언제나 인기만점~ 소시지 커리볶음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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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2-05-29
Name : 서현마미
Hits : 4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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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희집~ 커리를 넣은 이 볶음밥이 인기만점이예요. 이번주만 해도 벌써 두번째~ㅎ 입이 짧은 딸아이가 밥 한그릇 뚝딱 뚝딱 비워내니 자주 만들만 하겠지요? 어렸을때는 가리는것 없이 잘 먹더니 커갈수록 입맛이 변해가는지 이것저것 가리기 시작해요^^; 딸아이 골고루 먹이기 대 작전! 소시지 커리 볶음밥으로 성공했지요.
행복하누에서 보내주신 '어린이세트'의 우리 돼지고기로 만든 수제소시지와 한우떡갈비로 한접시 만들어서 차려주었어요. 피망도 당근도 양파도~ 가지리 않고 맛있게 먹었던 볶음밥,, 소개해 드릴께요.
.. 재료 .. 밥 2공기, 수제소시지 1개, 빨강파프리카 1/2개, 양파 1/2개, 표고버섯 1개, 당근 1/4개, (달걀 2개+우유1Ts+소금 한꼬집) 식용유 1+1/2Ts, 커리가루 1+1/2Ts, 국간장 2/3Ts, 검은깨 적당량, 후춧가루 약간
소시지, 당근, 양파, 파프리카, 버섯은 잘게 다져서 준비해주세요. 아효~ 이거 다지느라 또 얼마의 시간을 보냈는지요^^; 칼질만 전문적으로 가르쳐주는 곳이 있으면 얼른 배우러 가고 싶은 마음입니다.ㅎㅎ
달걀에 우유와 소금을 넣어서 곱게 풀어주고, 달군 팬에 기름코팅을 살짝만 해서 달걀물을 부어주세요. 약불로 잠시 두었다가 아랫면이 익기 시작하면 젓가락으로 살살 긁어내듯이 섞어주어 몽글몽글한 스크램블 에그를 만들어 둡니다.
큰 볶음팬을 꺼내서 불에 달구어 주시고,, 분량의 식용유를 부어준다음, 다져놓은 재료들을 몽땅 넣어서 볶아주세요. 중불 이상으로 해서 재료들이 꼬들꼬들한 느낌이 날때까지 볶아주시면 되어요.
여기에 스크램블 에그를 넣어서 섞어준다음, 커리가루를 넣어서 섞어주면서 볶아줍니다. 검은깨, 후춧가루를 넣어주고, 국간장을 넣어서 간을 맞춰주세요. 국간장은 한꺼번에 넣지 마시고, 간을 보아가면서 넣어주시면 좋아요.
고슬고슬하게 지어진 밥 2공기를 넣어서 주걱 두개를 이용해 비비듯이 섞어주어 밥과 재료들을 고루 섞어줍니다.
참기름이나 들기름은 따로 넣지않고 이대로 완성이예요. 커리를 넣은 볶음밥이라 참기름, 들기름과는 쬐끔 안어울리는것 같아서요^^
한쪽에서는 맛있는 한우 떡갈비가 구워지고 있어요. 떡갈비는 약한 불에서 뚜껑을 덮고 구워주셔야 속까지 잘 익어요.
한접시에 다 담아놓으니 더 푸짐해 보입니다.ㅎㅎ 볶음밥도 아이가 좋아하는 메뉴지만, 떡갈비도 좋아하는 메뉴라서 먹는 내내 소리도 없이 열심히 먹었지요.
재료들을 꼬들꼬들하게 볶아내면 먹을때 고슬고슬한 느낌이 들어서 볶음밥 답지요.ㅎㅎ
듬뿍 볶아내서 엄마께도 시식을 부탁드렸답니다. 엄마 입에서 맛있다는 말이 나오면 왜이리 좋은지 모르겠어요. 훌륭한 요리사에게 인정 받는 그런 느낌? 엄마께서 드실 동안 입만 쳐다보고 있었네요.
단맛이 그리 강하지 않은 행복하누의 떡갈비는 별다른 소스 없이 먹어도 맛있어요. 한우와 야채들이 잘 어우러져서 입에 착 달라붙는 맛이지요^^* 아직도 두팩이 남아있으니 딸아이가 잊어버릴만 하면 또 구워줘야겠어요.
볶음밥이 담긴 모양이 마치 럭비공같지요? 해피샐러드님께서 선물해주신 도구로 담아냈더니 이런 모양이 나왔어요. 모양도 흐트러지지 않고, 딱 1인분씩 담아내기에 좋네요.ㅎㅎ 고마워요. 해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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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
Na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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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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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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